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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출

“위기의 부산을 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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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
기사입력 2021-03-04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은 4일 오후 3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중앙당 행사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부산으로 달려온 박형준 예비후보는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가오는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정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이자 “정권교체의 관문이 되는 선거”이며, “부산을 살리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이번 선거가 ‘부산을 살리는 선거’라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어려움이 집약된 도시가 바로 부산으로, 수도권 일극주의의 귀결이기도 하지만, 부산이 그동안 제대로 혁신하지 못한 탓이기도 하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혁신의 방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지혜와 통찰력, 혁신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역량, 일을 성사시킬 수 있는 일머리를 갖춘 리더십으로 도시 전체에 혁신이 물결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현장을 중시하는, 말이 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한 박형준 예비후보는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포용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부산 공동체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부산을 은혜의 고향이라고 애정을 담아 표현한 박형준 예비후보는 “부산 시민 여러분이 박형준을 딱 쓰기 좋게 키워주셨다.”며, “위대한 부산시민들께서 부산의 미래를 위한 도구로 박형준을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 정권교체에 힘이 되고, 부산 혁신에 힘이 되는, 그래서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힘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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