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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이용우·한준호·홍정민 의원,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유치 확정 환영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 고양시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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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21-03-03

수도권 서북부(파주시, 고양시)를 지역구로 하는 박정(파주시을)·이용우(고양시정)·한준호(고양시을)·홍정민(고양시병) 의원은 3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의 고양시 유치 확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209억 예산의 방송·영상·출판·문화·예술·음반 등 다양한 콘텐츠 데이터의 창·제작부터 유통·사업, 더 나아가 체험·소비까지 과정을 한데 묶는 생태계를 조성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공모하였고 사업 대상지로 고양시가 최종 확종됐다.

 

사업 대상지는 킨텍스 2단계 지원 부지로 약 1,627평에 달하며 킨텍스 IC까지 1.4km, GTX-A 노선 킨텍스역과 인접하여 광역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고양시는 현재 공터인 이 부지를 지구단위계획 변경 후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고양시는 2024년 완공 예정인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킨텍스 3전시장 사업으로 향후 창출될 ICT산업, MICE산업, 관광 산업, 교육산업, 바이오/헬스 산업 등에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연계하여 기존 집적되어 있는 기반시설을 이용하고 국제 규모의 융복합 콘텐츠 행사가 가능한 고양시만의 전략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2월 5일,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의 고양시 유치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한 박정·이용우·한준호·홍정민 의원은 “수도권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라도 고양시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2024년을 바라보고 있는 고양과 파주를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글로벌 플랫폼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4명의 의원들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의 마중물이 되는 것이라며 이번 확정으로 고양시 관내 ICT, 관광, 교육, 바이오/헬스 산업 관련 역량있는 기업과 일산테크노밸리, 국립암센터가 계획 중인 바이오 데이터 센터 등 풍부한 인프라의 융복합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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