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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희 더민주 비례대표 출마 '전업주부 목소리' 대변, '주부도 직능·엄마도 전문가'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덕양을 여성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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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대표기자
기사입력 2016-02-02

각 정당의 비례대표라 하면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을 일단 선호한다. 각 분야별 대표성을 지닌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행에 주부가 도전장을 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이자 고양 덕양을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는 남영희 ‘오늘은 쉬어야지’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남 위원은 ‘주부도 직능이다. 엄마도 전문가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남위원은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치권은 주부를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모두들 ‘생활정치시대’라고 이야기하는데 생활정치의 주역은 주부이다.”라며 “비례대표는 직능을 대변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주부’의 대변자는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1천만 주부를 대변할 용감한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평범한 사람이 정치권 내부에 깊숙이 들어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달라졌다. 더불어민주당이 일반인도 비례대표에 도전하고 순번에 따라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열렸다. 이런 혁신이 국민에게 돌려주는 정치, 국민의 목소리를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정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위원은 출마 선언과 함께 4가지 약속으로 ▲전업주부 행복수당 지급 ▲전국 행복한 가정살림 상담소 설립 ▲아동친화도시 ▲보육시설의 국공립화를 내세웠다. 특히 보육시설의 국공립화는 꼭 실현되어야 할 정책으로 전국 공공보육시설 보급률을 60%대로 끌어올려야 하고 국회의원이 된다면 자신의 임기동안 30%대까지 끌어올려보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남영희 위원은 온라인을 통해 자신을 적극적으로 PR하고 있다.
남영희 블로그 : http://blog.naver.com/namyounghei
남영희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goojeolcho
 
◇프로필
-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덕양을 여성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언론홍보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알앤오 컨설팅 CS 강사
- 문화북카페 오늘은 쉬어야지 대표
- 고양창안센터 운영위원 및 시민 평가단장
- 지혜공유협동조합 운영위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
- 18대 대선 문재인 시민캠프 경기조직팀장
-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재학중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인하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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