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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편의점 체험 이목희 더민주 정책위의장, '하루종일 서서'

열정페이 체험 통해 청년 고용․노동 문제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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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대표기자
기사입력 2016-02-02

더불어민주당 이목희 정책위의장이 지난 31일 지역구인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목희 의장의 이번 행보는 청년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체험하여 고용․노동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이 의원실은 전했다.
 

2015년 말을 기준으로, 전국의 편의점 개수는 약 2만 6천 여 개에 달하며,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인구 당 편의점 개수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그만큼 청년들이 사회에서의 첫 번째 노동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쉽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편의점 아르바이트 청년들은 최저임금 또는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급여를 받고 있는 것이 실상이다.
 
이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마친 이목희 의장은 “청년일자리와 관련해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다. 편의점 등 서비스업이 하루 종일 서서 일해야 하고, 특히 밤늦은 시간에 취객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으로서, 청년들의 일과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목희 의장은 청년 고충 체험을 시작으로 경력단절 여성 및 주부들의 고충을 듣기 위한 마트캐셔, 콜센터 상담원 등  ‘이목희의 2016 NEW 체험 삶의 현장’을 시리즈로 진행할 예정이며, 아르바이트를 통해 받은 시급은 4.13 총선이후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목희의 '2016 NEW 체험 삶의 현장'
 
-주부와 청년을 만나러 갑니다. :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고기집, 마트 주차보조, 주유소, 마트캐셔 등
-안녕하십니까, 우리 어르신 : 아파트 경비, 지하철 퀵서비스 등
-힘내라! 경력단절 여성 : 육아도우미, 콜센터, 어린이집 보조교사 등
-40,50대 명퇴자를 응원하다 : 치킨집 등
-현장이 답이다(직업 체험) : 미용실, 세탁소, 붕어빵 굽기, 부동산 중개, 새벽시장, 의료기사 직역, 애견카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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