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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 증권시세 실시간 제공

실제 증시 거래보다 20분 가량 지연 제공되었던 불편과 손실 완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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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大기자
기사입력 2011-10-04

오늘부터는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증권 거래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네이버'를 서비스하고 있는 NHN㈜과 '다음'을 서비스하고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각각 보도자료를 내고 4일부터 PC와 모바일을 통해 종목시세 등 실시간 증권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과 증권 전문 사이트들을 통해 제공받는 시세 정보는 실제 증시서 거래되는 정보보다 20분 가량 지연된 시세로 제공되어, 온라인에서 종목 시세 등 증권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려면 포털의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반드시 증권사의 HTS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거쳐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에 이들 양대 포탈이 ‘코스콤’과 체결한 증권정보 신상품 계약에 따라, 이용자들은 네이버는 '증권검색서비스(http://finance.naver.com/)', 다음은  ‘다음 증권 (http://stock.daum.net)’을 통해  별도의 유료 비용 없이 체결가와 거래량 등 다양한 실시간 증권 정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모바일 환경 하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증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실시간 시세 정보는 네이버는 금융 및 검색, 뉴스, 부동산 등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다음은 다음 증권 서비스를 비롯해 검색, 미디어다음 등 시세가 노출되는 모든 서비스에서 별도의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다음은 유무선 통합 메시징 서비스인 ‘마이피플’을 통해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증권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편의성을 더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마이피플 이용자들이 안내 받고자 하는 종목, 지수의 알림 설정을 하면 마이피플 메시지로 빠르게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데, ▶개별종목의 장시작, 장마감 시세 및 상/하한가, 52주 신고가/신저가, 공시발생 등 이슈 발생 시 마이피플로 실시간 알림 메시지를 보내주며, ▶국내,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외환은행 환율, 원자재 등 주요 지수에 대한 가장 최근 현재가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마이피플 증권 알림은 다음 증권(http://stock.daum.net/mystock/notifier.daum)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설정해놓으면, 일일이 시세를 조회할 필요 없이 종목 관련 유용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제공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이번 서비스 제공과 관련, NHN의 최성호 네이버서비스 본부장은 "“이용자들에게 보다 가치있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다음 신종섭 컨텐츠유닛장은 “이용자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증권, 금융 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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