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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화끈대출’이 가장 현실적인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캐나다, 영국, 미국, 호주 등 이미 시행해 국제적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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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21-02-25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5일 박영선표 '화끈대출'이 가장 현실적인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논평을 냈다.

 

 

박 예비후보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렵다. 모든 나라들이 내수경제가 침체하면서 소상공인들이 극심한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또한, 그 현실적 지원대책으로 "이에 따라 각 국의 소상공인 구제 정책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캐나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32억 캐나다달러(약 38조원)를 ‘긴급사업자금대출’(CEBA)로 제공했다. 2년간 최대 6만 캐나다달러(약 5300만원)를 무이자로 대출하고, 그 뒤 대출금을 성실히 상환하면 최대 2만 캐나다달러(약 1800만원)의 원금을 탕감해준다. 영국도 ‘회복지원대출제도’(BBLS)로 연 매출 25% 범위 내에서 최대 5만 파운드(7500만원)를 대출해주면서, 1년 동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과 호주도 대출과 세금 감면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다."라고 각 국의 소상공인 대출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이어서 '3년 동안 최대 5,000만원 무이자 대출'을 약속했다. 서울시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이자를 대납하고, 소상공인은 무이자 혜택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박영선 예비후보가 소상공인 대상으로 밝힌 대출 프로그램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시행돼 공인받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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