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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최고인물대상 비대면 시상식' 성료,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 환경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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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기사입력 2021-01-03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의 어려운 시기에도 2020년 한해를 봉사와 헌신으로 이 시대의 빛이 된 인물에게 수여하는“2020 한국최고인물대상” 시상식이 지난달 28일 성료 되었다.

 

시상식은 한국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방역 단계 상향조치로 주관사인 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 세미나실로 장소를 옮겨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전대열 대회장(한국 정치평론가협회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이번 한국최고인물대상 심사과정에는 덕망 있고 존경받는 분들이 참여하여 각 부문에서 가장 엄정한 심사를 거친 후 수상자를 결정하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전 회장은 “시상식을 통하여 이러한 분들에게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선정되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환경부문을 수상한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은 2018년부터 1,587명 사망, 7,000여명 피해자가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지원 특별법시행령” 개정에 따른 국회 기자회견, 환경부 민원, 청와대 민원 등과 피해인정 범위확대 등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권익보호 활동을 위해 기자회견 25여회, 또한 SK케미칼, 애경 등 가해기업에 대한 처벌과 배•보상 촉구 활동을 함께했다.

 

또한 전북 익산 장점마을 거주주민 80여명 중 환경피해로 인해 주민 34명 암발병, 17명이 사망한 참혹한 환경참사에 대해 피해자 지원, 진상규명을 위한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전개했다.

 

김 상임회장은 이와 함께 122명 55가구 거주하는 인천 서구 왕길동 사월마을(일명 쇳가루마을) 주변엔 크고 작은공장과 대형 건설폐기물 업체 등 공장 400여개가 넘고 공장과 가정집 간 거리가 10m 미만인 곳도 있는데 사월마을 주민들이 악취, 소음, 분진, 미세먼지 등으로 고통받는 환경 참사를 지난 2016년부터 활동하면서 2017년엔 주민들과 함께 환경부에 청원하고, 환경부 주민건강영향조사에 직접 참여하여 마을 주민 피해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고 2년에 걸쳐 환경부 주민건강영향조사에서 2019년 11월 19일 전국 최초 주거부적합판정이 나올때까지 함께 활동 등을 인정받아 “2020 한국최고인물대상” 환경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열린 “2020 한국최고인물대상” 시상식 수상자는 연예부문 가수 남진, 의정활동부문 양향자 이철규 의원 등 총 40명이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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