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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하동군 수해피해 소상공인 위문품 전달

윤상기 하동군수 '각계의 성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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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기사입력 2020-09-13

[취재=인터넷언론인연대 한국상인뉴스 조금제 기자/편집=최진희 기자]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동욱, 이하 소공연)는 최근 수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남도를 오가는 광폭행보를 펼쳤다. 

 

 

소공연 회장단은 지난 9일 경기도 안성시를 방문한 데 이어 10일에는 경남 하동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윤상기 하동군수를 만나 수해 피해로 인한 큰 고초를 위로하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300만원 상당의 소독 및 방역물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지점균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모금실장이 동석한 가운데, 2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온정을 전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윤상기 하동군수는 “지난 8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동운 소년 트롯가수 등 각계의 성원이 잇따랐다”면서 “수재민을 위해 남녀 내의 600여 벌을 서울 등지에서 공수해 오고 14억 여 원의 수재의연금을 포함해 생수와 라면, 타올 등을 긴급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재첩축제 등 브랜드 개발을 통한 출향인 또는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배동욱 소공연 회장은 “군수님의 군민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애향심, 그리고 오랜 공직 경험에서 우러나온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군정 운영으로 재해의 상처가 치유되고 비 온 뒤 갠 날 의 햇살 같은 희망으로 채워져 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꼈다”고 화답했다.

 

<한국상인뉴스> 조용식 회장은 대한민국 상인회 수석부회장 시절, 하동군 상인회 활동을 회상하면서 “당시 하동 특산물인 ‘하동 배’와 ‘재첩국’, ‘야생차’ 등의 별미를 만끽하고 또 홍보했던 기억이 새롭다”고 말했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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