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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언택트 운영… 자매결연도시 13곳 참여

14일부터 3일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 양질의 제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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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20-09-11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올해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언택트 방식으로 새롭게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구청 앞 광장에서 자매결연도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언택트 직거래 장터에는 전남 나주시, 경남 남해군, 충북 제천시, 강원 춘천시, 충북 음성군, 경기도 여주시, 전북 순창군, 경북 청송군, 충남 청양군, 경북 상주시, 경기 연천군, 전남 보성군, 전북 부안군 등 총 13곳의 자매결연도시가 참여한다.


판매 품목으로는 나주 배, 남해 건멸치, 제천 들기름세트, 춘천 한방더덕, 음성 사과, 여주 버섯김, 순창 고춧가루, 상주 곶감, 연천 한과세트 등이 준비됐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직거래 장터 구매를 원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내 ‘희망동대문>자매도시>직거래장터 쇼핑몰’에서 회원가입 후 주문하면 된다.


구는 코로나19와 역대 최장 기간 이어진 장마, 태풍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구 직원과 직능단체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직거래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한편 구는 직능단체를 통해 희망하는 주민 대상으로 주문을 접수해 시중가격 보다 2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자매결연도시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비대면 형태의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직거래 장터를 계기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은 물론 자매결연도시를 돕고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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