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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문산중앙도서관 건립 국비 20억 원' 정부 예산안에 포함

“2022년 개관 차질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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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기사입력 2020-09-09

파주시 문산읍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문산중앙도서관 건립 예산 지원에 청신호가 켜졌다.

  

9일 박정(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시을) 의원에 따르면, 파주 문산중앙도서관 건립을 위한 국비 20억 원이 2021년 정부예산안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예산안은 올해 말 경기도 예산심의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된다.

  

▲ 문산중앙도서관 부지 현장사진     © 나눔일보

 

문산중앙도서관 건립에는 2년간 약 188억 2천만원(국비 40억, 시비 148억 2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일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당초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등 예산 확보에 난항을 겪어 왔으나, 박정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직접만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경기북부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특별히 강조했다.

  

파주시에는 17개의 공공도서관이 있으나 신도시 중심의 남부권역에 편중되어 있으며, 북부에 조성되어 있는 도서관은 노후화되고 농촌형 소규모 분관으로 지역 간 도서관서비스에 편차가 있어왔다. 문산중앙도서관이 건립되면 파주 전역에 균형적인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 의원은 “문산중앙도서관 건립을 위한 사전 절차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단계”라며, “2022년 개관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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