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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오일장터 방문한 정세균 총리·소병철 의원 '적극 대처로 인명피해 나지 않아'

군부대ㆍ의용소방대ㆍ자원봉사자 등 2,800여명과 도청 공무원 1천여명 긴급피해복구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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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20-08-10

정세균 국무총리는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 갑),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과 함께 10일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구례군 구례 오일장터 등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구례군은 서동용 의원의 지역구(순천·광양·곡성·구례 을)로, 소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수재 피해지역인 순천시 황전면을 돌아본 후, 이어서 구례군을 위로 및 자원봉사차 방문하면서 이날 정 총리의 방문에 동행했다.

 

 

이 자리에서 정 총리는 “시장 전체가 침수되어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구례 시민(군민)들과 군ㆍ소방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대처로 다행히 인명피해가 나지 않았다.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수재민들의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병철 의원은 총리실과 김영록 도지사에게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특별재난지역선포기준을 현실에 맞게 새롭게 논의할 필요성에 대해 전달하면서, 특히 자신의 지역구 내 피해지역인 황전면의 ‘섬진강 수계’ 특별재난지역 선포 포함을 함께 건의했다.

 

 

한편, 소 의원은 이날 정 총리 방문에 앞서 이번 수재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구례 오일장터에서 순천시의회 허유인의장, 김정희 도의원, 정홍준 의원, 김진남 보좌관과 함께 폐기물 수거 작업을 돕기도 했다. 또한 순천 월등면 주기성 주민자치위원장, 복숭아 재배 농민 이정, 유환석 씨 등과 함께 복숭아 10킬로그램 100박스를 김순호 구례군수에게 직접 전달하며, 구례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순천시민들의 지원이 큰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이날 구례군 오일시장 수재 복구작업에는 군부대ㆍ의용소방대ㆍ자원봉사자 등 2,800여명의 긴급복구 지원 인력과 도청 공무원 1천여명이 긴급피해복구를 위해 동원되었으며, 순천의 적십자회원 등 자원봉사자들도 식사봉사, 청소 등 이웃지역의 재난 복구에 적극 동참했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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