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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사무금융우분투재단·사회투자지원재단, '보호종료 청(소)년 신용·금융교육 및 주거 지원’ 업무협약

신용·금융교육 및 맞춤형 신용상담 지원하고, 보호종료 청년주택 2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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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20-07-31

만 18세가 되면 홀로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 청(소)년이 함께 살며 지역사회에서 꿈을 실현하고, 신용·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공동체주택이 조성된다.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임),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사장 신필균), 사회투자지원재단(이사장 김홍일)은 31일 ‘보호종료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신용회복위원회는 보호종료 청(소)년에게 금융교육 및 신용상담을 지원하고,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사회투자지원재단의 ‘터무늬 있는 소셜예금’에 임대보증금 1억원을 출자하여 청년주택 2곳을 마련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신용회복위원회는 보호시설 청(소)년 자립에 관심을 갖고 지난해부터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로 낙후된 보육시설 개선 지원(전국 28개소 에어컨 57대), 보육시설 거주학생 진로탐색을 위한 장학금 지원(2019년 120명 1억5천만원 전달, 2020년 8월중 195명 2억5천만원 전달예정) 및 CEO 금융교육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생계가 어려운 청년·대학생에게 생활자금, 학자금을 지원하는 햇살론youth를 시행하여 2020년 상반기 19,109건 576억을 지원하였으며, 보호종료 청년도 햇살론youth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용회복위원회 이계문 위원장은 “보호종료 청(소)년의 완전한 자립을 위해서는 이 같은 금융 지원뿐 아니라 보호종료 청(소)년을 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고, 합리적인 소비·자산형성 습관을 길러주는 금융교육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신필균 이사장은 “보호종료 청(소)년에게 안전한 보금자리와 금융교육을 지원하여 최소한의 사회·경제적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회투자지원재단 김홍일 이사장은 “보호 종료 청(소)년들이 청년주택을 통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다양한 시도를 마음껏 해볼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지역사회에 정착해 대안적 주거를 꿈꾸는 보호종료 청(소)년을 선정해 ▲맞춤형 금융교육 및 신용상담 ▲청년이 직접 거주지역 선정과 주택탐색 ▲공동체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 수립 ▲입주이후 지역 및 직업 활동을 위한 자원연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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