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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창조적 성공법

성공의 요소를 찾아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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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기사입력 2020-07-23

덕산 김덕권(前 원불교 청운회장·문인협회장, 카페 '덕화만발 http://cafe.daum.net/duksan725' 운영)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요? 내가 삶에서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날마다 어떤 생각과 어떤 말과 어떤 행동을 하며 살아가는가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가 꿈꾸고 기도해 왔던 것은 무엇인가요? 소망과 꿈들, 그 꿈을 위한 여정에서 우리는 가장 편안하고 유쾌하고 안전하게 닿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창조적 성공 법’이지요. 우리는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 자신 그 이상의 존재인 것입니다.

 

본래부터 우리 안에는 무한능력자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스스로 자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든 그 이상의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그 잠재력을 끄집어내서 사용할 수 있고, 우리 자신이 원하면 원하는 대로 이룰 수가 있지요. 그렇습니다. 그 창조적 성공 법 만 제대로 실현하면, 모두가 부처이며 모든 사람이 신(神)일 것입니다.

 

우리는 성공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위한 성공이며 무슨 성공을 할 것인가를 챙겨 보아야 하지 않을 런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성공의 요소를 찾아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그 예로 우리는 몇 가지 조건을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째, 비단과 걸레입니다.

‘비단’은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건은 아닙니다. 그러나 더러운 것을 닦아 내는 걸레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요.

 

둘째, 인연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알지 못하고, 보통사람은 인연인 줄은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소매 끝만 스친 인연도 그것을 살릴 줄 아는 것입니다.

 

셋째, 배움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배움을 받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은 큰 영향을 받습니다.

 

넷째, ‘인맥의 차이’입니다.

인생을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인간관계’라고 합니다. 화가 ‘고흐’는 사후에 피카소를 능가할 만큼 크게 이름을 떨친 화가입니다. 왜냐하면 고흐가 남겨놓은 걸작들이 피카소의 그림보다 값이 더 나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살아 생전에 고흐는 불쌍했고 피카소는 행복했던 것입니다.

 

다섯째, 진정한 도반과 동지입니다.

진정한 도반과 동지는 괴로울 때나 어려울 때, 서로에게 토로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도반과 동지는 서로 나이를 따지지 않고, 직업의 귀하고 천함을 따지지 않으며, 집안의 배경을 따지지 않는 것입니다.

 

여섯째, 인맥의 부류입니다.

‘직업적인 인맥’ 구축은 ‘깊이’를 중심으로 해야 하고, ‘사적 인맥’ 구축은 다양성을 중심으로 ‘넓게’ 해야 하며, ‘전략적 인맥’구축은 적절한 ‘균형’을 추구해야 합니다.

 

일곱째, 훌륭한 인맥이 가져다주는 3가지 장점입니다.

①질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②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접할 수 있으며, ③인맥은 일종의 권력이라는 것입니다. 그 예로 한 번 받기도 힘든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 박사의 경우입니다.

 

그는 화학상과 평화상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인물이다. 그의 ‘창조적 성공’은 탁월한 두뇌가 아니라, 깊은 인맥과 다양한 인맥, 그리고 균형적 인맥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이 일곱 가지의 창조적 성공법이요? 하지만 여러분은 어떤 분야에서 성공할 것인가 보다 먼저 어떤 분야에 서원(誓願)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원(願)은 『성불(成佛)과 제중(濟衆)』입니다. 부처되어 중생(衆生)을 건지는 일 보다 큰 서원은 없습니다. 육신의 생활은 부업(副業)이요, 정신생활이 원업(元業)입니다.

 

그래서 형상 있는 창고만 채우려 힘쓰지 말고 무형한 진리를 연마해 법력(法力)과 공덕을 쌓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원상(一圓相)》의 진리를 깨달은 불보살들은 널리 천지 허공 법계를 내 집안 살림으로 삼습니다. 그리고 시방세계에 복록(福祿)을 심어 세세생생 그치지 않고 복록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크다 크다 하여도 국한 없는 부처님 포부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넓다 넓다 하여도 국한 없는 부처님 곡간보다 더 넓은 것은 없습니다. 우리 창조적 성공비결로 성불제중의 대원(大願)을 이루어 가면 얼마나 좋을 까요!

 

단기 4353년, 불기 2564년, 서기 2020년, 원기 105년 7월 23일

덕 산 김 덕 권(길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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