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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비대면 서비스 이용 크게 늘어

전년동기 대비 213% 증가, 지난해 상반기 37,587건 → 올해 상반기 117,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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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20-07-22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 이하 ‘신복위’)는 2020년 상반기 비대면 서비스 이용건수가 11만 8천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13% 증가 하였다고 밝혔다.

 

▲ 신복위 사이버상담부 초기화면(왼쪽), 신복위 어플(APP/오른쪽)     ©나눔일보


신복위는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월,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어플(APP) 및 챗봇상담, 채무조정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액대출로 300만원이하 소액을 자동으로 대출해주는 스마트 간편대출 시스템을 갖췄고,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상담 수요 증가에 맞춰 '코로나 19 피해자 특별 상환유예' 신청을 전화 및 인터넷(Web,APP)으로 접수 하는 등 비대면 업무 기반을 크게 확충했다.

 
그 결과, 2020년 6월말 기준 어플(APP)설치 171,577건, 챗봇상담 181,957건(월평균 20,217건), 스마트 간편대출 신청 5,521건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용자들의 반응도 좋아, 비대면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92%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고객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신복위는 ‘비대면 서비스 제공 기반의 확충'은 필연적으로 갖추어야 할 고객 중심의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고 2020년 하반기 중 비대면 상담 채널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이계문 신복위 위원장은 “코로나 19가 발생하기 이전, 선제적으로 도입한 비대면 업무 환경이 금번 코로나 사태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었다”며 “지부를 방문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비대면 상담 채널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채무상담서비스를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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