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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의원, 정치는 '약자의 눈을 통해 미래의 눈이 되는 것'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 출범, 여·야 의원들과 시민단체가 함께 '사람 중심 포용 사회 실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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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20-07-19

여·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 '약자의 눈'이 오는 20일 오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공식 출범한다.

 

 

 

‘약자의 눈’은 노인ㆍ장애인ㆍ어린이 등의 행복권 실현을 위한 각종 연구로부터 4차산업혁명ㆍ고령화 시대에 대다수 국민이 지식취약계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온국민평생장학금 제도의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적 약자의 행복권 연구를 통해 사람중심포용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연구단체이다.

 

‘약자의 눈’ 대표는 김민석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혜영 의원이 맡았다. 또한 김예지, 김철민, 박병석, 박성준, 박수영, 신정훈, 윤재갑, 이상헌 의원이 정회원으로, 도종환, 류호정, 박주민, 배진교, 용혜인, 윤미향, 이낙연, 장경태, 장혜영, 조승래, 천준호, 최형두, 홍기원 의원이 준회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민석 의원은 '약자의 눈' 창립 취지에 대해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의 문제는 소수 의원들만 집중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연구단체는 그분들께는 소중한 응원이며, 정치인들에게도 윤리적 긴장과 따뜻한 연대의 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약자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은 사뭇 다르다. 정치는 ‘약자의 눈’을 통해 ‘미래의 눈이 된다”며 자신의 정치철학과 비전이 '약자'와 '미래'에 방점이 있음을 강조했다.

 

“코로나 19 위기의 시대, 정치가 시작되어야 할 자리는?/장애인과 노인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공식출범 행사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노래를 만들고 불러온 가수 이지상 성공회대 교수의 축하곡에 이어, 동양 고전 인문학자로 이름이 높은 경희대 전호근 교수, 장애 분야의 전문가 대구대 이동석 교수, 그리고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이자 제주대 이상이 교수가 노인 관련 발제를 하며 좌장은 김민석 대표의원이 맡는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이 앞으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노들장애인야학, 노년유니온, 세이브더칠드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민생경제연구소,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함께살기연구소,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피플퍼스트,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등 사회적 약자 관련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펼쳐갈 소통과 협력을 통한 연대가 기대된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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