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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코로나19와 KOICA 보건 ODA 방향’ 조찬강연

이낙연 의원 축사 "“우리나라 ODA사업의 경쟁력은 진정한 마음을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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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20-07-17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갑)이 대표의원을 맡은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은 17일 아침 국회에서 이미경 KOICA 이사장을 초청해 '코로나19 감염병 세계 대유행과 KOICA 보건 ODA 방향'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이낙연 의원을 비롯해 15명의 여야 국회의원들과, 35명의 보건의료업계 기관장 및 제약회사 CEO 등이 참석했다.
 
이낙연 의원은 축사에서 “우리나라 ODA사업의 경쟁력은 진정한 마음을 주는 것”이라며 “오늘 강연을 통해 ODA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개도국을 도울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강연회를 주최한 전혜숙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구촌보건복지 회원들은 의약품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구촌의 아픔을 치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ODA분야에서도 대한민국이 가장 잘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포럼이 앞장서자”고 제안했다.

 

본 강연에서 이미경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클린 뉴딜 등의 정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모든 나라에 적용되는 처방전이 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이 잘하고 선도할 수 있는 ODA방법을 가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이사장은 또“앞으로 KOICA는 보건의료와 관련된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을 고도화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개도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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