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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성실상환자 자녀 등 사회형평적 인재' 포함 신입직원 32명 채용

이계문 위원장 "머리보다 따뜻한 가슴으로 일하는 인재가 되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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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20-07-16

신용회복위원회(CCRS, 위원장 이계문)는 15일 성실상환자 자녀 등 성실상환자 자녀 등을 포함한 '사회형평적 열린 채용'을 통해 2020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32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사회형평적 열린 채용”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올해는 총 채용인원(32명)의 62%인 20명을 지역인재(12명), 성실상환자(8명)로 선발하며, 공익법인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했다고 전했다.

 

사회형평적 채용은 장애인, 보훈대상자, 지역인재, 성실상환자 등에 대해 서류전형에서 일부 우대를 적용하는 것이다. 이 가운데, 성실상환자는 고객관점에서 서민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본인이나 직계가족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성실하게 이용한 고객이나 그 가족에 대해 서류전형에서 일부 우대를 적용하는 제도이다.

 

신입직원 A씨는 “부모님이 가장 힘든 시기에 신용회복위원회의 도움으로 다시 희망을 찾는 모습을 직접 옆에서 봤다”며, “본인도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직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신용회복위원회는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채용 全 과정에 걸쳐 학교·연령·성별 등의 차별 문턱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언택트(Untact) 면접방식인 AI(인공지능 기반의 면접 솔루션)전형을 첫 도입하여 객관적인 직무역량 평가를 실시하는 등 선발 절차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직무능력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소개했다.


이계문 위원장은 신입직원들에게 ”신용회복위원회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진성성 있게 다가가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고객 한분 한분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머리보다 따뜻한 가슴으로 일하는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입직원들은 15일부터 직무교육 등 다양한 연수과정을 거쳐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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