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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재난시대의 민주주의, 촛불에게 묻다' 주제 2020 사회포럼 개최

코로나19 시대의 지역 민주주의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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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
기사입력 2020-07-14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하 “재단”)은 “재난시대의 민주주의, 촛불에게 묻다” 주제의 ‘2020 사회포럼’을 지난 9일 부산아스티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 2019년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처음 시작된 사회포럼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공공성연대,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민중연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부산본부, 부산풀뿌리네트워크, 탈핵부산시민연대, 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 등 다양한 지역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모여 지역의 민주주의 현안을 함께 나누고 공동의 해결방안을 찾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예년에 비해 규모를 줄이고 사전참가신청자에 한하여 입장할 수 있도록 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지역사회의 변화 △코로나 시대의 노동문제 △8부두와 관련한 오늘날 지역적 문제 △n번방 사태와 관련한 성착취 문제 △코로나 시대의 생태적 삶의 회복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재단은 “참가자들이 토론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민간협력대응기구 구성 △시민의식의 성장을 위한 전인적 교육 실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등의 공동실천과제를 도출해냈다”며 “복잡하고 다양한 민주주의 문제에 직면한 오늘날, 사회포럼이 공동의 위기에 대처해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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