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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익산시·양구군과 '은퇴자 공동체 마을' 업무협약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은퇴자 지원 및 지역사회 활성화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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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
기사입력 2020-07-09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7일 익산시, 9일 양구군과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익산시, 양구군과 협조해 익산시 함열읍, 양구군 동면 약수산채마을과 남면 두무산촌마을에 각각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조성하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은퇴자를 지원하고,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활성화에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은퇴자의 모집과 추천 △은퇴자의 체류형 주거공간 및 교육 제공 △은퇴자의 자원봉사활동 및 지역농산물 판매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퇴자 공동체 마을에 입주할 은퇴자들은 익산시는 8월부터 5개월간, 양구군은 10월부터 2개월간 농촌 체험 및 귀농·귀촌 교육을 받으며 자율적으로 생활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공단 정남준 이사장은 익산시·양구군에 “농촌의 유휴자원을 활용하여 은퇴자에게 귀농·귀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별도의 정부예산 투입 없이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범적인 정책사례에 동참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희망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2018년부터 농산어촌의 빈집 등 유휴자원을 활용하여 은퇴자들이 귀농귀촌 및 공동체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말까지 익산시, 양구군 등 19개 지역에서 27개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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