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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의원, 코로나19 내수경제 버팀목은 '골목상권'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와 ‘일자리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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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20-06-22

'더불어민주당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일자리 정책 간담회'가 22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동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비상경제대책본부 산하 일자리·고용TF 주최로,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한국외식업중앙회·한국마트협회·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한국편의점네트워크 등 6개 업종 소상공인 및 중소상인 단체가 참석해 열린 이날 일자리 정책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비롯해 이성만·황운하 의원 등 관련 상임위 위원도 이날 간담회에 함께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단체들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졌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현재의 위기를 노동자와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고용유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저신용등급 사업자에게도 긴급경영자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대출 지원 대상 및 규모가 확대가 이뤄져야 하며, 담배·종량제봉투 등 세금비중이 높은 상품을 취급하는 업종에 대한 부가세 면제 혹은 해당 상품 카드수수료 면제가 필요하다는 요구도 나왔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및 복지수당 활용 △폐업자의 4대보험금 또는 연체금 납입 한시적 유예 △도시형 소공인 판로지원 △상하수도·전기사용료 일부 감면 등 17개 정책과제가 건의됐다.

 


이동주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상황 속에서 골목상권이 내수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정책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후기에서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숲 속의 나무가 산사태를 막는 것처럼 우리나라 경제의 완충지대의 역할을 한다'는 한국마트협회 홍춘호 이사의 말을 인용하며 골목상권이 내수경제의 버팀목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상임부회장 출신으로 이번 21대 총선에서 소상인·자영업자를 대변하는 비례대표로서 국회에 입성했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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