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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영천폴리텍대학 최종 설립 인가 '영천시민의 쾌거'

영천을 비롯한 경북지역 첨단산업 발전 중추적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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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
기사입력 2020-06-21

영천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의 개교를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 영천시와 경상북도의 4차산업혁명 시대를 책임 질 미래산업 선도인력 양성기관으로서의 기대가 크다.

 

▲ 이만희 의원이 박백범 교육부 차관(사진 왼쪽)을 면담하고 있다     © 이만희의원실

 

미래통합당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시‧청도군)은 19일 영천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이하 영천폴리텍대학)가 정식 학위 과정 운영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었던 교육부의 대학설립인가를 최종 승인 받아 2021년 3월 개교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천시 서부동 일대에 약 32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조성된 영천폴리텍대학은 로봇 관련 학위 과정의 운영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 속 맞춤형 인재양성 등으로 영천을 비롯한 경북지역의 첨단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학설립인가 승인에 대해서 영천시민들의 환영과 축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 동안 영천폴리텍대학의 완공과 학위 과정 운영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이만희 의원의 노력이 돋보인다.

 

이 의원은 매해 재정당국과 지역구 현안 사업 관련 예산 협의를 통해 영천폴리텍대학 설립 관련 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그 결과 지난 해 12월 영천폴리텍대학 건축공사가 완료될 수 있었다.

 

그러나 완공 후 영천폴리텍대학에 대한 교육부 설립인가가 지연되면서 학위과정 개설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지만, 이만희 의원은 관계 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박백범 교육부 차관을 내방하는 등 대학설립인가 승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최종 설립인가의 성과를 이뤄냈다.

 

▲ 한국폴리텍대한 로봇캠퍼스 현안회의     © 이만희의원실

 

이만희 의원은 “오늘의 쾌거가 있기까지는 영천시와 경북도 그리고 교육부와 폴리텍대학 등 많은 관계자들을 비롯해 무엇보다 한마음으로 성원해주신 영천시민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영천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의 설립은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로봇 관련 기술력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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