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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포스트 코로나 대응 한의약 활용방안 마련' 정책포럼 공동주최

“농어촌 지역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위한 원격진료 체계 조기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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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사입력 2020-06-18

윤재갑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진도·완도)은 17일(수)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진성준, 민형배 의원과 공동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한의약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포럼'을 주최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문화, 산업에 걸친 모든 일상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 1월 21일 첫 확진자를 시작으로 자가격리, 동선 확인 등 공격적인 방역에 힘을 쏟았으나 코로나 19의 기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의 방역시스템은 세계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정책연구원과 한의신문이 주관한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지난 6개월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어떠한 의료방역체계와 시스템을 준비해야하는지, 그리고 감염병 예방과 치료에 한의약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고성규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이상이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발제자로 참석했다. 발제 이후 토론에는 김경호 코로나19 한의진료센터장, 이상훈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장,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윤재갑 의원은 “사스와 메르스의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이겨내고 있는 지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보건의료 개혁방안과 비대면 진료(원격의료)의 활용도에 대한 논의가 필요시기”라며, “특히, 섬마을이나 산간 외지를 포함한 농어촌 지역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켜줄 비대면 진료(원격의료) 체계 도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어서, “이번 정책국회 포럼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을 치유하고 나아가 건강한 미래의 청사진을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일보 = 오승국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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