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4.15총선 인터뷰]광진을 민생당 임동순 후보 '골목까지 다 안다'

'40년 광진사람' ‘광진을 확 바꿀 사람’

- 작게+ 크게

조장훈
기사입력 2020-03-28

[기획=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4.15총선 특별취재팀/정리=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편집=조장훈 대표기자]물리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비대면 선거운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인터넷언론인연대에서 기획한 '연속기획 21대 총선 후보에게 듣는다' 네번째 순서로 서울 광진갑 민생당 임동순 후보를 27일(금), 서울 영등포 <서울의소리>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1954년 생인 임 후보는 전북 완주가 고향이며,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40년을 서울 광진구에 살면서 건설업에 종사했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40년 광진사람, 광진을 잘 아는 임동순이 광진을 제대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번에야말로 거대양당이 아닌 민생당 후보를 선택, 싸우지 않고 민생을 살피는 국회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서울 광진을 민생당 임동순 후보 인터뷰 전문

  

- 21대 총선 후보 캠프의 슬로건은?

= 광진갑을 확 바꿀 사람...나는 40년을 광진에 살면서 광진구의 골목까지 다 아는 사람이다. 때문에 광진이 지금 무엇이 필요하며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 이 장점을 가지고 ‘광진을 확 바꿀 사람’이란 슬로건을 정했다.

 

- 이번 21대 총선의 의미를 규정한다면?

= 이번 21대 총선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그 의미는 이미 거의 실종되었다. 특히 거대 양당인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하고 반대 아닌 반대를 일삼은 죄로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제3당인 민생당에 대한 평가는 국민이 할 것이다. 이번 총선은 국민의 승리가 될 것이고 과도기적 선거로 예측 불가의 선거가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 총선의 의미를 규정한다면 한마디로 ‘거대 양당의 오만과 횡포에 대한 중도 유권자의 평가’라고 감히 규정한다.

  

-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총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대인 접촉이 불가능하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자체가 불가하기 때문에 이번 선거는 SNS를 통한 선거운동으로 화려하고 과열된 선거운동이 불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굳이 여야 어디가 더 유리한가 불리한가를 예측하긴 아직 불가능하다.

  

- 준연동형 비래대표 선거제가 논란에 휩쌓였다.이에 대한 입장은?

= 소크라테스는 일찍이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했다. 하물며 여야가 모두 합의하여 어렵게 만든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이렇게 처참히 짓밟는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보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소위 입법을 한다고 모인 사람들이 아닌가? 아무리 좋은 법도 악용하려 들면 한이 없다. 국민 수준을 얕잡아 본 거대 양당의 횡포는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 최근 코로나19로 재난기본소득 혹은 재난특별수당 등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데 이에 대한 후보자의 생각은?

= 신종 코로나19는 세계적인 바이러스 전쟁이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는 물론이고 골목 상권이 초토화 되었다. 재난지역 선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서민과 중산층에게는 공과금 지원과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게 대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며, 대학생들에게는 학비를 일부 반환해야 하며 아르바이트 청년들에게는 특별 긴급수당을 지급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려 이 모든 것이 지체됨 없이 즉각 시행되기를 정부와 여당 측에 촉구하는 바다.

  

- 이 자리에서 본인 소개를 제대로 해 달라

= 저는 광진구에서 40여년 생활하고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는 가장이다. 사업가로서 자수성가하여 지역 발전에 공헌하며 광진구민의 선택 속에서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되어 광진 발전에 앞장선 선두주자로 자부한다. 현재 지지층은 재경 광진구 호남향우회와 충청향우회 회웡들이다. 나는 이분들의 돈독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비록 낙선은 하였지만 17,18,20대 국회의원 출마의 경험으로 광진구갑을 확 바꿀사람 임동순이라고 자부한다.

  

- 타 후보자와의 경쟁력은?

= 광진구에서 40여 년을 거주하여 광진은 제2의 고향이다. 광진과 함께 생활하며 함께 봉사하고 지낸 세월이 저에 대한 경쟁력이고 17,18,20대 국회의원에 출마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진의 가려운 곳을 잘 알고 취약지구를 확실하게 발전시키고 광진갑을 확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당선 가능한 후보라고 자부한다.

   

 

- 후보자님의  주요 공약은 어떤게 있나?

= 저의 핵심공약으로는 첫째 밥 값하는 국회를 만들겠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회 개혁을 통해 특권 배척을 통해 국회가 국민과의 신뢰를 회복하게 하겠다. 이를 위해 -회의에 불참한 국회의원 세비 삭감, -국회의원 파면을 위한 국민소환제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

  

둘째 20평 아파트 1억 원대 공급의 공약이다. 또 무주택 서민,청년-대출혜택 주거금융지원, 청년 신혼부부-대출혜택 주거금융 지원을 통해 주거불안, 저출산 문제해결에도 나서겠다. 이는 또 우리 광진구의 젊은이들도 충분한 혜택이 돌아갈 것이다.

  

셋째, 지금의 국난 상황인 코로나19 사태에서 피해를 입은 중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께 민생지원을 위한 제도마련에 나서는 한편, 모든 국민에게도 재난 극복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입법조치에 나서겠다.

 

- 21대 국회에 입성할 경우 어떤 상임위에서 활동하고 싶은가?

= 국토교통위에서 활동하고 싶다. 이는 내가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제 지역구가 서울에서 대표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므로 주거지역 변경 등을 통해 광진구가 사람살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을 시키고 싶어서다.

  

-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즉 영상을 통해 짧은 유세 시간을 드리겠다.

- 존경하는 광진갑 구민 여러분! 광진갑을 확 바꿀 사람, 정당을 초월한 선수교체로 광진 발전에 앞장설 사람, 광진갑 민생당 국회의원 후보 임동순입니다. 저는 21대 광진갑 국회의원에 출마합니다. 광진구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온 삶이 40여 년, 저와 함께 삶을 일군 터전에서 주민들의 선택을 받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세월 광진구에서 정치인으로서, 한편으로는 사업자로서 대한민국 정치의 완전한 선수 교체를 이루어 내기 위해 거대 양당이 독식해온 기득권의 정치의 판을 갈아엎고, 오로지 광진구민과 광진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열악한 당세지만 인정받고 실력 있는 정치인으로 일했다고 자부합니다.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비정규직 청년들, 경제적 약자들이 손을 내미는 민생의 현장에 언제나 주저없이 달려가 그 손을 잡겠습니다.

  

낙선의 아픔을 겪은 지난 시간 동안에도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정치 일선을 지키며 정치적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했습니다. 저 임동순은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하고, 비젼과 경험, 역량과 성실성 모든 면에서 광진구민의 선택을 받을 만큼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진갑 주민 여러분.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실현으로 광진갑을 확 바꿀 사람!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고 누구나 차별 없이 빈부 격차를 줄여 균형 있는 사회 발전을 실현하는 민생당의 존재 이유이며,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 주민의 삶을 바꾸는 사람, 정당을 추월한 선수교체로 광진 발전 함께 이룰 사람, 임동순과 함께 해 주십시오. 광진갑을 확 바꿀 사람 임동순을 꼭 선택해주십십오. 감사합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나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