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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5만여명, 코로나19 방역 등 봉사활동

전국 다중집합장소 13,933개소 방역활동 및 수제마스크 제작·보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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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기사입력 2020-03-17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 이하 ‘새마을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활동과 수제마스크 제작·보급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17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새마을회가 지난 2월 28일부터 자치단체별로 새마을방역봉사단을 구성, 자체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11일 기준 전국 새마을지도자 5만 3,536명은 버스승강장, 지하철역, 공원 등 총 13,933개소의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방역봉사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다.

 

또한 새마을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을 돕기 위한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중앙회와 경기도 새마을회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2천장씩을 각각 지원했으며, 제주도 새마을회는 대구지역에 한라봉 400상자와 생수 15,680병을 지원했다.
 
서울시 새마을부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가 막힌 경북 청도의 특산물 미나리 3천만원 상당(3톤)을 직거래로 구입했으며, 음성군 등 시·군·구별 지회에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생필품과 급식지원, 코로나예방 개인수칙‧헌혈 캠페인 등을 펼쳤다.

 

이 밖에도 새마을회는 3월초 대구·경북지역 구호성금으로 1천5백만원을, 경기도새마을회는 대구·경북 및 청도지역 구호를 위해 2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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