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대구 향토기업 에스엘,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5억원 기탁

협력업체에는 경영자금으로 70억원 무이자 긴급 지원

- 작게+ 크게

강현아
기사입력 2020-03-11

▲ 김충곤 에스엘(주) 회장    © 강현아 기자

대구 향토기업 에스엘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

 

에스엘(주)(회장 이충곤)은 11일, ‘코로나 19’의 예방과 방역, 긴급생계지원 등 위기극복을 위해 5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스엘은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에게 경영자금으로 70억원을 무이자로 긴급 지원하였다.

 

이충곤 에스엘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평소 보여준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에스엘 구성원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았다.”며 “한마음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에스엘은 지난 연말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 4억 4천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한바 있으며, 이충곤 회장은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9호 회원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나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