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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일자리 창출 ‘빗물받이 지킴이’ 28명 채용

다중이용시설 및 이면도로의 빗물받이 2만 1천여 곳 점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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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20-01-08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일자리 창출과 여름철 폭우로 인한 수해 예방을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2020년 빗물받이 지킴이’를 운영한다.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이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있다.  ©동대문구

 

이를 위해 구는 이달 ‘빗물받이 지킴이’ 28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한다.

 

응모자격은 채용공고일(1월 3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대문구이면서, 나이 45세(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70세(195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주민이다. 55세 이상 경제적 자립 취약계층 및「국가유공자법」에 따른 취업지원대상자는 우대한다.


‘빗물받이 지킴이’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15일(수)~16일(목)에 동대문구청 7층 치수과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달 중 서류심사와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한 뒤, 다음 달 초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된 빗물받이 지킴이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다중이용시설 및 이면도로의 빗물받이 2만 1천여 곳을 점검‧관리한다.


특히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아 쓰레기가 다량으로 발생되는 지역은 별도의 전담팀을 꾸려 집중 관리한다. 또한, 저지대 주택가 빗물받이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온전한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장마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막는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치수과(02-2127-4416)에 문의하면 된다.

 

송기민 치수과장은 “빗물받이 지킴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마철 침수 피해도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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