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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나주·화순 총선 예비후보, 공익형직불제 국회 통과 환영

농업은 국민들 생계 최저소득 보장 등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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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12-30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총선 예비후보는 30일 공익형직불제의 국회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쌀 편중·대농 중심의 현행 직불제가 15년 만에 개편됨에 따라 농가의 실질저인 소득이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2020년은 공익형 소농직불제와 농어민수당 지급 등으로 농업에 일대 전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공익형직불제 예산이 2019년 예산안 1조 4천억원 대비 1조원 늘어난 2조 4천억 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쌀 이외 타작물 재배농가와 중소규모 농가의 직불금 수령액이 기존보다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후보는 “농업을 산업의 한 분야로만 보고 경쟁력을 얘기할 게 아니라 수 많은 국민들의 생업수단인 점을 고려해 최저수익 보장 등 다각적인 접근이 이뤄져야 한다”며“농협중앙회장 재임 시절 문 대통령의 농정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던 것처럼 늘 정치권에 농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원 예비후보는 지난 2016년부터 23대 농협중앙회장으로 재임하던 중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6일 사임했다. 1953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78년 농협 직원으로 입사해 이후 21년간 농협에서 근무했으며, 농협중앙회 이사 등을 거쳤다. 현재 국제협동조합연맹 글로벌 이사 및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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