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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성전자(주), 이웃사랑성금 8년 연속 이어가

1억 통 큰 기부, 회사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성금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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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
기사입력 2019-12-27

희성전자(주) 김종식 대표이사는 27일 이웃사랑성금 1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하며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1974년에 설립된 희성전자(주)는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중견기업으로 LCD 및 전자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대구의 대표기업이다.

 

희성전자 전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일 년 동안 급여에서 천원 이하의 금액을 절삭하여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백만원을 내놨고, 회사에서도 같은 마음으로 9천 8백만원의 성금기탁을 결정, 이날 회사와 직원이 총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2012년부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년 1억원을 기탁해 오고 있는 희성전자는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기업이다.

 

임직원들 봉사동아리인 ‘다솜회’는 매월 두류공원과 지역복지관에서 무료급식을 펼쳐가고 있으며, 2007년 겨울에 시작한 연탄배달은 10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

 

연말에는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내어놓은 책, 옷, 장난감등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기부하기도 하며, 직접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과 한 부모 가정 등에 직접 배달하기도 하는 등 회사와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해오고 있다.

 

김종식 희성전자(주) 대표이사는 “사람과 기술을 통해 고객, 구성원, 사회의 행복을 추구하는 경영이념과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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