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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2020 출마합니다’

"광주의 자긍심을 되찾고, 민생경제를 우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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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기사입력 2019-12-19

 

양향자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광주 서구을)이 지난 18일 오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같은 날 양향자 전 최고위원에게 ‘예비후보 적격 판정’을 통보한 바 있다.

 

양 전 최고위원은 이날 아침 9시에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방명록에는 ‘사분오열 광주정치의 시대가 저물었습니다. 광주의 자긍심을 되찾고 민생경제를 우선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오후에는 광주광역시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데 이어 선거사무소 인근 풍금사거리에서 시민들과 인사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양 전 최고위원은 “지난 총선에서 광주 시민은 제 3당에 힘을 실어줬으나 광주 국회의원들은 탈당과 분당, 합당과 창당이 이어지는 사분오열 정치로 실망만을 안겨줬다”며 “구태정치와 결별하고 민생경제를 우선하는 광주정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향자 전 최고위원은 1967년생으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 중에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상무까지 승진한, 고졸 삼성임원으로 잘 알려졌다.

 

‘문재인 영입 인사’로 발탁돼 제20대 총선에 광주 서구을에 출마했고,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겸 최고위원으로 2016년 선출됐다. 2018년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으로 임명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일본경제침략특별위원회 활동(부위원장)을 위해 지난 8월 사임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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