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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교통안전포럼, '2019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 개최

대한민국 교통사고 감소 유공 훈·포장 등 개인 총 78명 포상·표창 및 3개 단체 단체상·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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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12-05

국회 교통안전포럼(대표 이춘석) 주최, 손해보험협회 주관,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이 후원하는 '2019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이 5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우리나라는 작년 한 해 교통사고로 3,781명이 사망하였으며,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4명으로 OECD국가 중 최하위권의 교통안전 후진국으로 평가된다. 2018년 기준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17,148건이며 부상자도 323,037명에 달했다.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이처럼 심각한 국내 교통문제에 적극 대처하고자‘05년부터 매년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시상식에서는 대한민국 교통 환경ㆍ문화 개선 및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각계각층 활동 우수자 및 단체를 발굴ㆍ포상하고 있다.

 

▲ 위에서 부터 개인 훈·포장 및 대통령·국무총리표창, 단체상, 지역교통안전협의체 표창     © 나눔일보

 

이날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은 78명을 선정, 훈장(1명), 포장(2명), 대통령 표창(6명), 국무총리 표창(8명), 국회의장 공로장(1명), 교육부장관 표창(5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22명), 국토교통부장관 표창(22명), 경찰청장 표창·감사장(10명) 등을 시상했고, 3개 단체가 국회 교통안전포럼 단체상(2곳)과 손해보험협회 특별상(1곳) 등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역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하여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별 “교통안전협의체”를 신설하였고, 그 중 우수 협의체에 대한 국회 교통안전포럼대표 표창을 신설, 광역단체는 광주광역시, 기초자치단체는 경기도 고양시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국회 교통안전포럼 대표·부대표·고문을 포함한 여·야 국회의원과 함께,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정부 관계자,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과 교통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대표 및 회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국회교통안전포럼 이춘석 대표는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크게 줄기는 했으나, 범정부 차원의 목표인 2,000명대 달성에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말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제로가 되는 날까지 국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교통안전 관련 법률 제⋅개정 및 교통문화 선진화를 목적으로 발족한 국회 교통안전 연구모임으로, 제20대 국회의원 70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춘석 의원이 대표의원을, 권성동·윤후덕·윤재옥·김관영 의원이 부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주승용 국회 부의장, 이상민 의원이 고문을 맡고 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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