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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의원, 4차 산업혁명 '직접민주주의' 결정의 중요성 커질 것

'성공하는 결정, 실패하는 결정- 리더의 결정은 실패가 많다'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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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12-04

최재성 의원의 저서 '성공하는 결정, 실패하는 결정- 리더의 결정은 실패가 많다' 출판기념회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지난 3일 오후 7시부터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한 시간 전부터 시작된 청중들의 열기가 행사 시작과 함께 1층은 물론 2층까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지지자들로 가득 차 후끈한 열기를 전했다.

 

볼거리도 다양했다. 아마추어 밴드들이 흥을 돋우는 한편, 어린아이들은 뮤지컬 애니의 수록곡 투모로우를 합창했다. 어린 꿈나무들로 꾸려진 투모로우 무대는 따스함과 감동을 전했다. 여타 다른 출판기념회에서 보기 힘든 입체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는 평이다.

 

 

주요 내빈으로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송영무 전 국방장관을 비롯해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과 우생순 신화 임오경 감독,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까지 분야를 막론한 각계 유명 인사들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30여 명의 국회의원, 지자체장, 기관장들도 자리를 빛냈다.

 

정세균 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대 총선 당시 최 의원의 '불출마 선언 뒷이야기'를 회고하며 “당선보다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내렸던 최 의원의 결정은 훌륭한 결정이었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최재성 의원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직접민주주의 시대”라며 “우리가 맞닥뜨려야 할 결정의 범위와 중요성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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