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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스마트 앱(APP) '새로미 챗봇' 도입 24시간 비대면 상담

'새로미 스마트 대출'과 종이 없는 '새로미 스마트 창구'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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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12-02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 이하 ‘신복위’)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신복위 지원제도(채무조정 및 대출 신청 등)를 이용할 수 있도록 2일부터 전용 애플리케이션(App)과 개편된 사이버상담부 홈페이지(cyber.ccrs.or.kr)를 통해 '새로미 챗봇'과 '새로미 스마트 대출' 등 비대면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또, 전국 47개 서민금융통합센터에서는 종이 없는 고객창구인 '새로미 스마트 창구'를 전면 도입한다고 전했다.

 


먼저, '새로미 챗봇(24시간 비대면 상담)'과 '새로미 스마트 대출(비대면 소액대출)' 등의 시행으로 업무종료 시간 이후에도 비대면으로 채무상담과 대출신청이 가능해진다.

 
챗봇을 통해 시간·장소 제약없이 실시간 채무상담을 받을 수 있고, 스크래핑 등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모바일 기기로 채무조정 신청이 가능해지는 등 고객서비스가 향상되고 이용이 편리해진다.

 

300만원 이하 소액대출은 신청 당일 자동심사 후 대출금이 지급되며, '새로미 스마트 대출' 이용자에게 합리적 금융생활을 위한 신용교육 영상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민금융통합센터에서는 '새로미 스마트 창구'를 도입한다. 고령자 등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어려운 고객들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신청서 작성없이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평균 10분의 대기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복위 관계자는 이계문 위원장이 지난해 10월 취임 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고객들과 직접 상담을 하면서 고객의 불편한 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고자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과 “업무 효율화”를 추진해왔다. 이에따라 지난 5월부터 약 6개월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2일(오늘)부터 본격적인 디지털 대고객 서비스 시행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계문 위원장은 “이번 비대면 상담서비스 확대를 통해 생업에 종사하느라 방문이 어려웠던 채무자분들을 비롯한 상담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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