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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속초·고성·양양 지역위원장, 30일 ‘한 길’ 출판기념회 개최

'강원도 동해안지역 70년 숙원사업 군 철책 철거' 가장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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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11-30

더불어민주당 속초·고성·양양 지역위원회 이동기위원장이 30일 저서 '한 길'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입당이후 2003년 열린우리당 속초고성양양 창당 준비위원장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에 이른 이동기 위원장은 오직 한 길을 걸어 온 자신의 발자취를 이번 '한 길'이라는 저서에 담았다.

 

양양이 고향인 어머니와 북 강원 통천군에서 피난 내려 온 아버지의 3형제 중 막내로 속초에서 태어난 이 위원장은, 대학시절 구속과 수배의 학생운동을 거쳐 고향에서 반 부패국민연대 사무국장 등 시민사회 활동가로 6년간 활동하며 사회참여의 가시받길을 걷기 시작했다.

 

정보공개 시민운동, 예산감시운동 등 특히 전국최초의 나홀로 소송 뿐만 아니라 대법원에서 지방 자치단체장을 상대로 한 판공비 공개 소송에 승소를 하는 등 시민운동가로서 많은 성과를 이뤄가던 중 강원도의 험지 중에 험지라는 최북단 영북 지역에서 2004년 17대 총선에 출마하며 제도권 정치에 첫 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결과는 2위로 낙선.

 

이어서 18대 출마, 19대는 경선탈락, 20대 비례출마 등 민주당의 깃발을 세우기 위해 고난과 시련의 역경을 시린 눈보라를 맞으며 거쳐왔다. 참여정부 때는 노무현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제도개선과 민원담당업무를 담당했으며, 여러 일 중 강원도 동해안지역의 70년 숙원사업인 군 철책 철거에 앞장서서 역할을 해낸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뿌듯했다고 전한다.

 

이 위원장은 ‘작지만 강한 사람, 작은 거인 이동기’, ‘준비된 일꾼 이동기의 진심, 이제 제가 모시겠습니다’라는 기치로 어렵고 힘들어도 오직 당을 중심으로 당의 승리를 위해 한 길을 걸어 왔다며, 이동기의 '한 길' 출판기념회에 많은 참석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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