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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사랑 나눔 김장 봉사’ 진행… 700kg 분량 소외 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사랑 나눔 김장 봉사,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 통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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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19-11-29

일화가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로 온기를 전했다.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대표 정창주)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 이념에 따라 일화의 ‘사랑 나눔 김장 봉사’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개최되어 올해로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서울 상일동에 위치한 일화 본사에서 열린 이번 김장 행사에는 정창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현영 부사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봉사 활동을 통해 담근 700kg 분량의 김치는 구리시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되었으며, 수택동, 교문동 등 구리시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총 100여 가구의 소외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일화 정창주 대표이사는 “올해는 김장비 폭등으로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는 이번 겨울, 일화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김치로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10년째 구리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구리시 코스모길 마을 일대에서 지역 내 소외 계층에게 연탄을 나눠주고 난방 지원금을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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