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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김 내한, 김성곤 이사장과 (사)평화 창립 20주년 공개 대담

한·미간 스파이 혐의 '옥고', 로버트 김 구명위원회 주축 (사)평화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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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11-04

지난 1996년 강릉잠수함 침투 사건 직후, 미국방기밀누설죄로 9년 형을 선고 받았던 로버트 김 (80)이 (사)평화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차 내한했다.

 

 

사단법인 평화는 당시 로버트 김 구명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1999년 12월 창립됐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사)평화는 로버트 김의 친 동생인 김성곤 전 국회사무총장(4선)이 이사장을 맡고 있고 로버트 김은 동 법인의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다.
 


오는 19일 (화) 저녁 6시30분 강남 프리마 호텔에서 열리는 (사)평화 20주년 기념행사에서 두 형제는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공개 대담을 갖는다. 이날 이들 형제는 ‘진보-보수간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대담을 나눌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성곤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저서 『새로운 평화의 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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