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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글로벌 40개도시 실시간미팅프로젝트 ‘#트윗업’ 런칭

“청계광장과코엑스에서 40개도시의사람들과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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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
기사입력 2019-07-29

트위터가실제눈앞에있는것과같은생동감넘치는라이브영상대화를나눌수있는 ‘#트윗업(TweetUps)’ 프로젝트를 40개도시에서동시에진행한다.

 

 

서울과 베를린, 브루클린, 디트로이트, 런던 등전세계 40개도시에서 동시에진행되는 #트윗업은 오프라인체험공간으로, ‘쉐어드스튜디오(https://www.sharedstudios.com)’의 ‘컨테이너’를 이용해 방문자에게 생동감있는 글로벌 라이브 영상대화를 경험하게 한다. 기존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와 달리 실물크기의 일대일 비율로 라이브 영상대화를 제공해 참여한 인원이 같은 공간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며 물리적 환경을 디지털로 구현해 전신 경험을 제공하는것이 특징이다.

 

국내 #트윗업 오프라인행사는 총 10일로,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청계광장 입구에서 진행되며,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는 자리를 옮겨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열린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운영된다. 체험을 원하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자유롭게 방문할수 있다.

 

트위터에서는 원활한 체험을 돕기 위해 40개 도시의 이용자를 선별하고 연결해주는 전문큐레이터와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느 시간대에 어느 도시와 연결되는지 등 스케줄이 안내되는 웹사이트(http://sharedstudios.com/tweetups)도 마련되어 있다.

 

31일저녁 8시경에는 새앨범 ‘베리칠(VERI-CHILL)’로 최근 컴백한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코엑스 #트윗업 공간에서 글로벌 팬미팅을 진행한다. 베리베리는 #트윗업을 통해 새앨범을 소개하고 글로벌 팬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할 예정이다. 이날 팬미팅은베리베리 트위터 공식계정(@the_verivery)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트위터코리아 신창섭 대표는 “트위터는 항상 서로 다른 삶의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의미있는 대화에 주목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쉽게 만날 수 없던 전세계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트윗업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이고 누구나에게 열린 공간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트윗업 에 도입된 ‘컨테이너’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진행한 ‘글로벌 앙터프러너십 서밋 2016’에서 사용됐다.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부터 “놀라운 기술이다. 사람들이 내 앞에 서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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