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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정책 콘트롤타워 '청년미래연석회의' 19일 공식 출범

청년정책 조정권한 가진 '명실상부한 청년대책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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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06-18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가 19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민주당 내 청년정책 컨트롤타워인 청년미래연석회의는 국회의원 중심의 당내위원과 학계, 연구원, 청년활동가를 주축으로 하는 외부위원 등 총 22명 내외로 구성된다.

 

청년미래연석회의는 자문기구의 한계에서 벗어나 청년과 관련한 정책의 조정권한을 가진 명실상부한 청년대책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일자리, 주거, 교·보육, 창업, 부채 등 청년 주요 의제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청년과 함께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왼쪽부터) 박주민 최고위원, 김병관 의원, 김해영 최고위원. 지난 5월 2일 열린 청년정책 당‧정‧청 협의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청년미래연석회의 설치가 발표됐다. 이날 회의에서 당은 청년미래연석회의 출범 및 청년전문위원 선정, 2030 컨퍼런스 개최 등, 국무총리실은 실질적인 청년정책 컨트롤타워로 청년정책추진단 설치 운영, 청와대에서는 시민사회수석실 내에 ‘청년정책관실’ 신설 등의 내용이 결정됐다.     © 김병관의원실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인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부산 연제구)은 “이번 출범식은 당내·외 위원간 첫 상견례 자리”라며 “외부 공동의장 추천, 조직구성, 청년 의제에 따른 세부 추진과제 선정 등에 대한 논의를 가져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해 당내외 인사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대거 참석한다. 당내 위원으로는 김해영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 윤호중 사무총장, 강병원 의원, 김병관 의원, 박용진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원재 랩2050 대표, 전효관 전 서울혁신기획관, 김병철 청년유니온 위원장, 김선기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 신윤정 전국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 엄창환 전국청년네트워크 대표, 최지희 민달팽이 유니온(대리참석), 한영섭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등이 함께 한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당내·외 위원 명단

 

○당내(11인) :
△김해영 최고위원(공동의장) △박주민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원회 의장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 △전용기 전국대학생위원장 △강병원 의원 △강훈식 의원 △김병관 의원 △박용진 의원 △이재정 의원

 

○외부(11인) :
△김병철 청년유니온 위원장 △김선기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 △김영경 서울청년청장 △신윤정 전국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우석훈 경제학자 △이원재 랩2050 대표 △전효관 전 서울혁신기획관 △조영태 서울대 교수 △최지희 민달팽이유니온 대표 △한영섭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장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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