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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금융투자업계 현장간담회', 유동수 '자본시장 활성화 여·야 함께 논의'

국회 상정 중인 '자본시장 관련 주요 법안' 및 '업계 현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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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대표기자
기사입력 2019-06-03

국회 공전으로 의정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정무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본시장 혁신 등 금융투자업계 현안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3일 오전 10시 30분 금융투자협회 23층 회의실에서 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야 정무위 의원들이 직접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회가 두 달 가까이 공전하고 있는 가운데 정무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특히 금융에 대한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담회에서는 ▲금융위원회의 자본시장 혁신과제 ▲금융거래지표법 제정 ▲사모펀드 체계 개편 ▲아시아펀드 패스포트 도입 ▲자본시장 과세체계 개선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의 현안을 놓고 금융투자업계와 의견 교환이 있었다.

 

 

특히 증권거래법·소득세법과 관련된 자본시장 과세체계 개선과, 퇴직연금 근로자의 효용 확대를 위해 현재 개별 계약형 연금을 공동 기금형 플랫폼으로 정책적 전환을 이끌어내는 것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는 것이 유 의원 측의 설명이다.

 

유동수 의원은 “가장 좋은 해법은 언제나 현장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정무위원회가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과 입법으로 반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위원장 및 간사들과 꾸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이날 간담회를 마친 후 SNS에 "올해는 자본시장법 10주년과 함께 23년 만에 증권거래세가 인하된 의미있는 해입니다. 자본시장 활성화를 두고 여·야 견해차가 크지 않은 덕분에 국회 정상화가 난항을 겪고 있음에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정당 구분 없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라고 소회를 전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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