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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연차 총회' 찾은 김현미 장관, '영토 109위 하늘길 세계 7위'

대한민국서 첫 개최, “글로벌 항공 미래비전은 대한민국에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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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06-02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내에서 처음 열린 항공업계의 UN회의 'IATA연차 총회’에 참석해, 감사인사와 함께 '대한민국의 영토는 세계 109위 이지만 하늘길은 세계 7위'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장관이 2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75차 IATA 연차총회’에 참석해 국제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 세계 항공사 대표 및 각국의 대표단들의 노력과 협조에 대해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The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연차 총회'는 항공업계의 UN회의 성격으로 회원국인 287개 전 세계 항공사, 항공기 제작사 최고경영자 및 항공당국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해 항공산업과 안전, 운항 등에 관한 정책개발 및 규제개혁 등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 기구와는 별개로 290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민간기구로 국제선 운임 등에 대해 항공사의 의견을 대변하는 UN 산하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있다.

 

▲ 왼쪽부터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IATA 사무총장, 김현미 국토부장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 국토교통부

 

이번 IATA 연차 총회는 ‘미래의 비전(The vision of Future)’이라는 주제로 항공산업의 미래, 항공규제 개선, 지속가능한 성장 등에 대해 세계 각국의 항공전문가들의 전문성과 식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논의들이 이루어져 전 세계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현미 장관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토는 세계 109위에 불과하지만, 대한민국 항공사가 누비는 하늘길은 세계 7위”라면서 우리나라의 전 세계 항공시장에서의 항공위상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지난 2001년 이사국에 첫 진출한 이후 ICAO이사국으로 세계 항공운송산업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강조하고, 특히, 오는 9월 제40차 ICAO총회에서 치러지는 ICAO 이사국 7연임 선거에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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