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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우상호 의원, 5일 ‘한류와 세종학당’ 국회토론회

“한류 확산을 위한 세종학당의 역할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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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05-31

한류 팬 1억 명 시대! 전 세계에 분포돼 외국인과 재외 한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국외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브랜드 '세종학당'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오는 5일 국회에서 열린다.

  

▲ 강현화 이사장    ©세종학당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이하 재단)은 우상호 의원실과 공동으로 오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주제는 ‘한류 확산을 위한 세종학당의 역할과 전망’이다.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자유토론으로 구성된다.
 
주제발표의 사회는 이찬규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한류 수요에 기반한 세종학당 진출 전략’으로, 조항록 상명대 한국어학과 교수가 맡아 소개한다. 뒤이어 윤소영 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은 ‘상호문화주의에 입각한 한국문화 보급 정책’을, 정헌주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는 ‘한류 확산에 따른 해외 일자리 창출 모색’ 방안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한국어 교육 분야 전문가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이날 토론에는 김재욱 이중언어학회 회장, 나삼일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회장, 김영순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회장, 김정남 국제한국어교육학회 부회장이 참석한다.

 

 

강현화 재단 이사장은 “전 세계 한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세종학당을 찾는 세계인들도 늘어나고 있다”라며 “올해 12주년을 맞는 세종학당이 양적‧질적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지혜를 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문화체육위원회·서대문 갑)은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1위에 오르는 등 전 국민의 한류 관심이 뜨거운 요즘, 한류의 경제적 효과와 발전방향을 한발 앞서 고민하기 위해 세종학당재단과의 국회토론회를 계획했다”라고 전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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