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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2019년 '한국어 예비 교원 국외 실습' 참가자 명단 발표

7월부터 동아시아·중앙아시아 5개국에서 현장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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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19-05-31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은 31일 '2019년 한국어 예비 교원 국외 실습' 참가자 명단을 발표했다.

 

▲ 2018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실습 장면     © 국립국어원

 

국립국어원은 국내 한국어 예비 교원의 수업 능력 강화와 초기 경력 축적 기회 제공을 위해 한국어 예비 교원 국외 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에는 예비 교원들에게 다양한 국외 현장 실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세 국가(일본, 러시아, 카자흐스탄) 외에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두 국가를 실습 지역으로 추가했다. 실습 지역을 확대한 결과, 예년보다 많은 123명의 예비 교원들이 참가 지원서를 제출했고, 예비 합격자 포함 총 77명이 선발됐다. 합격자 명단은 국립국어원 누리집(https://korea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 선발심사는 1차 서류 심사, 2차 모의 수업 및 면접 심사 두 단계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에서는 자기 소개서, 교안, 활동 계획서를 통해 한국어 교원으로서 기본적인 교육적 소양이 있는지 평가했고, 2차 모의 수업 및 면접 심사에서는 한국어 교원으로서 수업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었는지 평가했다.

 

실습 참가자들은 6월 중순부터 2~3주간 국외 한국어 교육 실습 능력을 기르기 위해 국내에서 사전 연수를 받는다. 중앙아시아 지역(카자흐스탄 알마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사마르칸트) 연수는 국민대학교에서, 동아시아 지역(일본 도쿄-지바, 오사카-교토, 러시아 사할린) 연수는 경희대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연수를 무사히 마친 예비 교원들은 현장 실습을 위해 7월 초부터 실습 지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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