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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기업’ 공모 3개소 선정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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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사입력 2019-05-30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19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사업 공모 및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공모에 3개소가 선정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 완도군청 전경     © 오승국

 

사회적기업(예비) 지정·재정지원 사업 및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공모 사업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신청한 기업에 대해 현지 실사 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실무·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사업이다.


사회적기업(예비) 신규 지정은 전남 58개 기업이 공모하여 28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완도군에서는「만나씨푸드(유)」가 선정, 재정지원사업은 「농업회사법인 청해진미(주)」가 지난해 이어 인증 3년 차 재지정됐다.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지원 사업은 전남 35개 기업 및 단체가 공모하여 22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완도군은 청산도의 미래 '묘지관리 및 빈집활용 관광사업'이 선정됐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 인원에 대해 인건비, 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 경영 능력 향상 사업비 등의 재정 지원과 경영 컨설팅, 우선 구매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건비와 운영비, 시설장비비 등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완도군은 현재 사회적기업 4개, 마을기업 8개가 선정되어 인건비 및 사업 개발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군은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해 보다 많은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는 한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촉진 및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나눔일보 = 오승국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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