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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창 전 경찰서장, '채수창행정사' 사무소 개업

"개별 민주주의의 디딤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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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05-27

채수창 전 경찰서장이 지난 24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채수창행정사” 사무소를 개업했다.
 

 
행정사는 다른 사람의 위임을 받아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각종서류를 대신 작성·제출하거나 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자격사다. 채수창행정사는 30년 행정경험을 살려 국민의 민주주의와 권익을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채 행정사는 아직도 우리나라는 일반 국민이 주권자로서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채수창행정사' 사무실 개업을 계기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과 재산이 소중하게 보호받는 개별 민주주의의 디딤돌이 되겠다는 것이 채수창 전 경찰서장의 포부다.

 

또한 공직에서 파면, 복직한 경험 및 지방선거에 탈락한 경험 등이 행정사 업무를 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챙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수창 행정사는 경찰대학 1기 출신으로, 2010년 강북경찰서장 당시 경찰의 실적주의를 공개적으로 반대하다 파면처분을 받고 식당일, 옷장사 등을 전전하다 행정소송을 통해 2년만에 어렵게 복직한 바 있다.

 

또한, 2014년 명예퇴직 후 강북구청장 선거에 2번 도전해 고배를 마셨고, 현재는 사)지구촌안전연맹 대표로 안전지도사 양성과 취업알선 일을 해오고 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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