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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2019년 국가공인 신용상담사 자격시험' 오는 10월 시행

응시기회 확대 위해 올해는 서울, 대전 2곳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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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05-23

채무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상담해 고충을 풀어주는 신용상담사 자격시험이 오는 10월 시행된다.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직)는 ‘19년 국가공인 신용상담사 자격시험을 오는 10월 27일(일)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계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서민금융진흥원장 겸직, 사진 오른쪽 줄 가운데)은 지난 15일 서민진흥금융원에서 열린 신용상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민간 신용상담 전문기관 대표들의 제안을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공인신용상담사회 임주환 부대표는 신용상담사 양성 교육, 채무상담 등에 대해 발언했다.  © 신복위/나눔일보db


신용상담사는 개인의 신용문제 예방과 신용악화 방지를 통해 채무문제의 연착륙을 도와주는 상담전문가로, 지난 2010년 도입(2016년 국가공인 취득)되어 그동안 민간자격 신용상담사 693명 및 국가공인 신용상담사 666명을 배출했다.


금년에는 응시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 대전 2곳에서 시행하며 자격시험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기시험 관리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하게 된다. 

 
신용상담사 자격시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용회복위원회 신용교육원 홈페이지(www.educredit.or.kr)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올해까지 응시료는 면제된다.

 
이계문 위원장은 “채무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손쉽게 신용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가진 신용상담사의 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민간 신용상담 기관과의 협업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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