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신복위, 강원도-강원신용보증재단과 '재기성공자금 20억원 지원' 협약 체결

성실상환자 중 최근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는 연 1%의 최저금리로 긴급대출 지원

- 작게+ 크게

조장훈
기사입력 2019-05-20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직, 이하 '신복위')는 20일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강원신용보증재단(이사장 경기정)과 강원 ″재기성공자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 "재기성공자금″은 채무조정 또는 개인회생 성실상환 중인 강원도민에게 연 3.5% 이내의 저금리로 긴급자금을 지원하며, 특히 이재민에게는 특별 금리인하 혜택을 부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거래가 어려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또는 개인회생 성실상환자는 저금리 긴급자금을 지원하여 강원도민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경제적 재기를 도모할 예정이다.

 

강원 ”재기성공자금” 20억원은 향후 5년 간 운용해 약 3,00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신복위 소액대출 기본금리인 연 4%에서 추가 금리인하 혜택을 부여하여, 연 3.5% 이내의 저금리로 지원된다. 특히 최근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는 연 1%의 최저금리로 긴급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기성공자금(긴급생계자금) 지원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확정 후 6회 이상 성실상환 중이거나, 완제 후 3년 이내 또는 법원 개인회생 인가 후 24회 이상 성실상환 중 이거나, 완제 후 3년 이내인 금융 취약계층이다.

 
지원내용은 긴급 생활비 및 의료비, 임차보증금 등 생활안정자금,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차환하기 위한 자금, 학자금 등을 최대 1천 5백만원(개인회생 7백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계문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의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도와드리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서민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지 않은 지자체들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나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