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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민간 신용상담기관, '연계지원 확대' 간담회 개최

이계문 위원장, 민간 신용상담 전문기관 의견 및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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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19-05-15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직, 이하 '신복위')는 15일 민간 신용상담 전문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용상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 신용상담 기관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용상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서민금융주치의협동조합(채무상담) 윤일근 대표, (사)더불어사는사람들(취약계층 대상 소액대출) 이창호 대표, 희망만드는사람들(채무상담 및 재무상담) 김희철 대표, 한국공인신용상담사회(신용상담사 양성 교육, 채무상담) 임주환 부대표,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청년층 채무상담) 한영섭 센터장, 주빌리은행(채무상담, 부실채권 소각) 김미선 상임이사, 성남금융복지상담센터(채무상담 및 재무상담) 강명수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계문 위원장은 “민간 신용상담 기관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에서 신용상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해 왔으며, 이를 통해 가계부채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신용상담이 필요한 때 언제 어디서나 신용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위원회와 민간 신용상담 기관과의 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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