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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수산물, 서울 나들이 행사 성황리 마쳐

미세먼지 배출 도움 되는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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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사입력 2019-04-29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6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개장한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수산물 서울 나들이’ 행사가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6일 열린 개장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이은철 하나로마트 양재점 지사장, 완도 금일 수협 서광재 조합장, 완도농협 김미남 조합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 및 협회장들이 참석했다.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몸속 미세먼지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완도 해조류 및 완도 수산물을 홍보 및 소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 전복, 광어를 비롯한 건어물, 완도자연그대로미(米), 비파 등 완도 대표 특산물을 5~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였다.


개장식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미세먼지에는 완도 수산물이 최고여!’라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특산품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두루두루 인기가 많았는데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서울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던 품목은 해조류였다.


행사장을 찾은 한 서울 시민은 완도 특산물을 구입한 쇼핑백을 양손 가득 들고 “완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어 좋고, 전복과 해조류가 건강에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특히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넉넉하게 구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 초콜릿, 김 스낵, 해조류 국수 등 해조류 제품 시식 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라는 끈적끈적한 성분이 들어 있어 몸속 미세먼지나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완도산 해조류와 해조류를 먹고 자란 전복 등 청정바다 완도산 수산물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조류 및 완도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소비자들에게는 믿음을,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주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오승국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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