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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한마음 운동회' 성료, 소통과 친목의 화합 한마당

1,500여명의 직원·가족 참여, 9년 만에 부활…다양한 프로그램 흥겨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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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사입력 2019-04-28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9년만에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7일 전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전남대학교병원 한마음 운동회'에는 전남대병원 본원·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대어린이병원·전남대치과병원의 직원과 가족 1,5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화합의 장을 펼쳤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병원 업무에 따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직원간 소통과 우애를 다지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활력 넘치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병원측 관계자는 "지난 2004년 시작해 매년 개최되다 2011년부터 병원 여건상 못 열리던 체육대회가 이번에 부활됨에 따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아울러 직원 가족도 함께 참여해 달리고 응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서로가 ‘한 식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의미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5개 병원 전 직원을 4개팀(건강·생명·행복·미래팀)으로 나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종목은 보다 많은 수가 참여하고, 격렬하지 않으면서 흥미로운 공굴리기·이어달리기·줄다리기 등 6개 경기로 구성했다.

 

행사가 진행된 4시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헤프닝으로 웃음꽃이 가득했다. 몸과 마음이 달라 허둥대다 넘어지고, 목표물 못 찾아 엉뚱한 방향으로 달리는 등 재미있는 장면이 끊이질 않았으며, 그 때마다 경기장엔 웃음과 박수 소리가 울렸다.

 

또 플라잉 디스크·스포츠 스태킹·컵스틱·에어바운스 등 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한 흥겨운 게임도 마련했으며, 이를 지켜보며 목청껏 파이팅을 외치는 부모들의 뜨거운 응원전도 눈길을 끌었다.

 

운동 후에는 직원들의 숨은 끼를 발휘하는 장기자랑과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병원 간부들은 댄스팀을 이뤄 직원들 앞에서 숨겨온 춤기량(?)을 발휘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승패에 관계없이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이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시간 동안 모두가 마음껏 웃고 즐기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이삼용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날 행사를 통해 그간 힘든 업무에 따른 피로와 스트래스를 풀고, 직원간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면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직원간 다진 단합을 원동력으로 앞으로 전남대병원의 발전을 위한 더욱 노력하자”고 밝혔다.

 

[나눔일보 = 오승국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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