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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대한한궁협회, 사회공헌 ‘한궁체(體)인(仁)지(智)운동’ 업무협약 체결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도움 되는 사회공헌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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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04-16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과 대한한궁협회(회장 허광, 이하 한궁협회)는 16일 오전 자총 회의실에서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도움 되는 사회공헌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자총 박종환 총재와 협회 허광 회장, 신봉열 수석부회장, 장동승 상임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자총과 한궁협회는 양 기관의 역할을 증진하고 사회적 공헌 활동에 더욱 활발히 나서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핵심가치 실현 ▲‘국리민복’을 바탕으로 한 가치관 정립 운동 전개 ▲‘한궁체(體)인(仁)지(智)운동’을 위한 국민운동 전개 ▲그 외 본 협약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활동의 협력을 약정했다.

 

자총 박종환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자총과 협회가 상호협력하여 서로의 역할과 역량을 모은다면 국민의 건강, 행복한 가정, 사회의 평화 등 더 많은 사회적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양 단체가 국민을 더욱 행복하게 하고, 소외계층을 보듬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활동과 ‘어르신 집수리 봉사’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우리 사회 소외된 계층에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는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또한, ‘지구촌재난구조단’ 활동을 병행하여 홍수와 폭설 등 재난이 발생한 국내 지역은 물론, 멀리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해외까지 찾아가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랑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한궁(韓弓)은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이다.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국궁),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모두 결합했다. 양손을 사용해 신체의 좌우 평형성과 집중력을 증진하며 팔의 유연성 및 근력에 도움을 주는 등 체력 향상을 병행한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남녀노소 구별없이 쉽게 배울 수 있고 장애우와 함께 경기에 참여하는 등 폭넓은 범용성도 갖췄다.

 

그동안 국내와 세계 보급이 꾸준히 이뤄져, 한궁 창시 12년만에 동호인 100만명, 심판 및 지도자 1만명, 대회 300회 개최를 달성했다. 협력사업영역 확장도 꾸준히 펼쳐져 최근에는 지난해 8월 9일 국회에서 '제3회 88 세계 한궁의 날 기념식 및 세계한궁 체인지(體·仁·智)' 운동 본부 발대식' 개최, 지난해 12월 9일 국회에서 인터넷언론인연대와의 업무협약 체결, 지난 1월 28일  (사)다문화종합복지센타(회장 손병호)와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됐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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