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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안전 합동관리단’ 출범, 김정렬 국토부 2차관 '철도공단-철도공사 협업 안전혁신' 당부

강릉선 KTX탈선, 오송역 단전사고 이후 ‘철도안전 강화대책’ 후속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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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19-04-12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2일 오전 10시,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에서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손병석 철도공사 사장과 함께 ‘철도시설안전 합동관리단(이하, 안전혁신단)’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안전혁신단’은 작년 말 강릉선 KTX탈선, 오송역 단전사고 이후에 마련한 ‘철도안전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써 철도공단과 철도공사가 철도시설 안전업무를 합동으로 시행하기 위한 전담·공동조직이며, 현판식 이후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안전혁신단’ 업무계획을 보고받은 후, 안전혁신단을 매개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철도안전에 대한 국민신뢰를 회복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차관은 “철도공단과 철도공사는 상호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국민적 요구와 의무가 있으며, ‘안전혁신단’이 그 엄중한 임무를 가장 선두에서 맡게 된다”면서, “조직 명칭을 ‘안전혁신단’으로 한 만큼, 그간 양 기관의 잘못된 관행과 갈등을 타파하여 철도안전을 혁신적이고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차관은 “안전혁신단이 취약시설 합동관리, 시설 유지관리를 고려한 안전제도 개선 등 안전강화를 위해 할일이 산적해 있다”면서 “혁신이라는 의미를 되새겨서, 국민들이 철도를 믿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혁신단 직원뿐만 아니라 철도공단·철도공사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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